20111206 좋아하는 책갈피. 멍멍. 20111205 20111203 20111203 20111201 무서운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망각했어... 20111123 아... 태그를 정리해야 하나... ;ㅁ; 20111123 20111120 20111023 아...롯데 ;ㅁ; 20111023 사진은 기다림이 결여되었고 독서는 달콤함에 물들었다. 좋아하는 두 가지를 행함에 있어 부족함이 많음을 요즘 부쩍 느낀다. 20111014 20111011 몇번을 봐도 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지는 영화. 20110922 20110920 만화책>>>>>>생산성>>음악. ;ㅁ; 20110821 젊음을 핑계삼은 조금은 버릇없는 퇴사 백수라 하기엔 너무 빡빡한 일정 이제 겨우 20일... 첫 산을 넘었습니다. (앞으로 산들이 좀 많이 남았... ;ㅁ;) 20110815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