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7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0104 1월 4일 '으잉?' 지아 굴욕사진. 20140101 1월 1일 얌전하게 자는 지아. 20140101 2014년 1월 1일 태어난지 12일만에 2살이 되어버린 지아. 그리고 엄마로서의 새해를 맞이한 나의 아내. 20131231 2013년 마지막날 하품하기 직전의 지아. 20131228 지아 배냇웃음. 20131228 코코코코코. 20131228 하아아아암...^^ 20131227 지아가 처음으로 아빠 손을 잡은 날. 20131227 지아가 산후조리원으로 가던 날. 20131222 산부인과 엘리베이터에 게시된 지아 사진. 이쁜 내 딸을 이렇게 찍어두다니... 20131221 12월 21일 저녁7시 면회시간 유리에 비친 아내의 간절함, 그리고 뭔가 못마땅한 지아. 20131220 12월 20일 저녁7시 면회시간 곤히 잠든 지아#2 20131220 12월 20일 저녁7시 면회시간 곤히 잠든 지아. 20131219 12월 19일 저녁 7시 면회시간. 터질듯한 볼살. 20131219 2013년 12월 19일 오전 11시 53분 아내와 나의 딸 지아(至娥)가 태어났습니다. (3.58 kg, 52cm) 2013101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