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872)
untitled
restart 천천히 다시금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20140817 역시나 좋구나.
20140816 나의 큰 얼굴에 어울리는 동그란 안경을 찾았다.
20140209 좋은 음악을 좋은 소리로 듣는 일에 욕심이 나기 시작한다.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이 돈이 없다는 것.
20140219 마음에 쏙 드는 아내의 선물. (아마도 연말정산 흑자 및 발렌타인 기념)
20100214 이정도가 딱 좋습니다. 벌써부터 딸에게 받을 초코렛이 기대되는 딸바보.
20140115 1월 15일 엄마아빠 침대에서 곤하게 잠든 지아. 이제 엄마 옆이 아니면 잠을 자지 않으려고 합니다.
20140113 1월 13일 아내가 처음으로 지아 목욕을 시킨 날. 엄마와의 또 하나의 교감.
20140113 1월 13일 엄마가 만들어준 흑백모빌을 보며 노는 지아. 식탁의자에 올라서서 찍었는데 꽤나 만족스러운 사진이 나왔다.
20140111 1월 11일 카메라를 바라보는 지아. 모유도 분유도 투정없이 잘먹어서 마냥 이쁘기만 하다.
20140110 1월 10일 동화책 읽어주는 할머니 목소리에 집중하는 지아.
20140109 1월 9일 목욕후 로션 바르는 지아. 옹알이 같은 소리를 내기도 해서 아내와 내가 놀랐던 날.
20140109 1월 9일 집에서 처음으로 (할머니 손에)목욕하는 지아.
20140107 1월 7일 집으로 온 지아. 뒤늦게 아기침대를 구하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던 날.
20140104 1월 4일 엄마품이 익숙해진 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