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31 2013년 마지막날 하품하기 직전의 지아. 20131228 지아 배냇웃음. 20131228 코코코코코. 20131228 하아아아암...^^ 20131227 지아가 처음으로 아빠 손을 잡은 날. 20131227 지아가 산후조리원으로 가던 날. 20131222 산부인과 엘리베이터에 게시된 지아 사진. 이쁜 내 딸을 이렇게 찍어두다니... 20131221 12월 21일 저녁7시 면회시간 유리에 비친 아내의 간절함, 그리고 뭔가 못마땅한 지아. 20131220 12월 20일 저녁7시 면회시간 곤히 잠든 지아#2 20131220 12월 20일 저녁7시 면회시간 곤히 잠든 지아. 20131219 12월 19일 저녁 7시 면회시간. 터질듯한 볼살. 20131219 2013년 12월 19일 오전 11시 53분 아내와 나의 딸 지아(至娥)가 태어났습니다. (3.58 kg, 52cm) 20131013 20130529 20130929 동체추적 AF는 그다지 필요가 없다. 2013090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