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팥빙수를 먹은 영수증으로 백화점 행사장에서 이불을 뽑아버린 지아 20130101 20120812 아버지의 손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듬어진 고향집 거실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어머니께 선물하신 덩치 큰 전축(지금은 씨디조차 읽어내지 못함) 내가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1학년 이었던 91년에 구입한 작은 밥상 29인치 TV 그리고 아버지의 등, 어깨. 20120708 20120708 20110510 외할머니 20110306 20100924 20100813 201002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