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115 1월 15일 엄마아빠 침대에서 곤하게 잠든 지아. 이제 엄마 옆이 아니면 잠을 자지 않으려고 합니다. 20140113 1월 13일 아내가 처음으로 지아 목욕을 시킨 날. 엄마와의 또 하나의 교감. 20140113 1월 13일 엄마가 만들어준 흑백모빌을 보며 노는 지아. 식탁의자에 올라서서 찍었는데 꽤나 만족스러운 사진이 나왔다. 20140111 1월 11일 카메라를 바라보는 지아. 모유도 분유도 투정없이 잘먹어서 마냥 이쁘기만 하다. 20140110 1월 10일 동화책 읽어주는 할머니 목소리에 집중하는 지아. 20140109 1월 9일 목욕후 로션 바르는 지아. 옹알이 같은 소리를 내기도 해서 아내와 내가 놀랐던 날. 20140109 1월 9일 집에서 처음으로 (할머니 손에)목욕하는 지아. 20140107 1월 7일 집으로 온 지아. 뒤늦게 아기침대를 구하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던 날. 20140104 1월 4일 엄마품이 익숙해진 지아. 20140104 1월 4일 '으잉?' 지아 굴욕사진. 20140101 1월 1일 얌전하게 자는 지아. 20140101 2014년 1월 1일 태어난지 12일만에 2살이 되어버린 지아. 그리고 엄마로서의 새해를 맞이한 나의 아내. 20131231 2013년 마지막날 하품하기 직전의 지아. 20131228 지아 배냇웃음. 20131228 코코코코코.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