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2 20121201 20121007 20120925 20120913 20120812 아버지의 손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듬어진 고향집 거실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어머니께 선물하신 덩치 큰 전축(지금은 씨디조차 읽어내지 못함) 내가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1학년 이었던 91년에 구입한 작은 밥상 29인치 TV 그리고 아버지의 등, 어깨. 20120708 20120708 20120611 20120319 20120205 20120129 신입사원, Team building, 셔플링, 나를 포함하는 몸치가 아니라고 하기는 힘든 사람들... 20120126 20111102 20111030 20111020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