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20121030 이동희. 2012. 10. 30. 21:45 스물아홉의 막바지... 이제서야 맥주의 맛을 조금 알겠다. 뭐든지 느린 사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 e e D o n g H e e 'ETC' Related Articles 20121114 D(GR+OM) 편리함과 게으름, 그리고 미련의 이야기. 20121030 20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