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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20120411

그저 도구라고만 생각했던 자동차가 상했다는게 이렇게 마음이 아플꺼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가볍다고 보기는 힘든 이번 사고에서 몸과 마음의 고통을 떠나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느낀다.

몸이 크게 상하지 않은것을 다행이라 생각하며 부디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고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