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20120302 이동희. 2012. 3. 2. 23:57 책장 한켠에 포장도 뜯지 않은 플래너를 꺼내어 한참을 바라보다포장을 뜯지 못하고 다시 책장에 넣어두었다. 매년 12월이면 습관처럼 구입하고 틈틈히 적어두던 작은 끄적거림들그 끄적거림의 습관들을 다시금 만들어낼 여유가 없다는 핑계...유난히 커피가 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 e e D o n g H e e 'ETC' Related Articles 20120312 20120303 20120201 20111219